경기청소년노동인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년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워크숍 경기도 지역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단을 조직 운영하고 있는 8개 단체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공동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약칭을 '노크'로 정한 네트워크는 지난 해 안산에서의 첫 모임을 시작으로 올해는 김포에서 '네트워크'와 '녹색김포실천협의회'가 공동 주최하여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포는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근로자 인권 조례'를 제정한 곳이기도 합니다. 청소년과 관련 있는 활동을 하는 일반인 또는 활동가들이 강사단에 참여하여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고등학교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여러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교육안의 차이도 약간은 있을수 있고 강사의 노동인권을 바라보는 시각에 편차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다양성을 평균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