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다움>의 워크샵이 9월 3일~4일 이틀간의 빡빡한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자칫 늘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한 이야기로 이끌어 주신 강사 역할의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끝나는 시간까지 열의와 진지함으로 함께 해주신 참여자 모두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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